검색결과
  • 킬러 조성민 3점슛 단 한 방 그걸로 충분했다

    94.1%.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4강 진출 확률이다. 희비는 2점 차로 갈렸다.  부산 KT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6강 플

    중앙일보

    2014.03.13 00:59

  • [프로농구] '태풍'의 이동 … 발칵 뒤집어진 코트

    [프로농구] '태풍'의 이동 … 발칵 뒤집어진 코트

    전태풍 프로농구에 메가톤급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프로농구 최고의 가드로 평가받는 전태풍(33·1m80㎝)이 포함된 4대 4 트레이드다.  KT는 전태풍을 비롯해 외국인 선수 랜스

    중앙일보

    2013.12.19 00:35

  • [프로농구] 김민구를 뒤에서 쾅 … 막 나간 헤인즈

    [프로농구] 김민구를 뒤에서 쾅 … 막 나간 헤인즈

    김민구(왼쪽 사진)가 14일 헤인즈(오른쪽)의 악의적 충돌 뒤 코트 밖으로 나가고 있다. [사진 KBL, 뉴스1] 농구 팬들이 화가 잔뜩 났다. 한국 프로농구를 6시즌이나 경험한

    중앙일보

    2013.12.16 00:25

  • 모비스 내리 4승 우승 … 그 뒤엔 마당발 양동근

    모비스 내리 4승 우승 … 그 뒤엔 마당발 양동근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유 감독은 “문경은 감독도 잘했다”며 제자이기도 한 패장을 위로했다. [울산=뉴시스] 울산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32·1m81㎝)

    중앙일보

    2013.04.18 00:02

  • 서장훈 "오지 말라고 했는데…" 싸이와 인연 공개

     가수 싸이(36)와 프로농구 선수 서장훈(39)의 인연이 공개됐다.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서장훈의 은퇴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 가수 싸이가 참석한 것. 신문기사를 보고 서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0 08:37

  • [프로농구] 수모 제대로 갚은 KT

    [프로농구] 수모 제대로 갚은 KT

    존슨부산 KT가 서울 SK에 제대로 설욕했다. KT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SK와의 4차전에서 88-63으로 대승했다. KT는 올 시즌 3라운드까

    중앙일보

    2013.01.21 00:05

  • [프로농구] 4쿼터, 잠 깬 조성민이 뒤집었다

    [프로농구] 4쿼터, 잠 깬 조성민이 뒤집었다

    조성민해결사 조성민(30·KT·1m89㎝)이 역전 드라마를 썼다. KT는 1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4쿼터에만 7점을 집중시킨 조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중앙일보

    2013.01.14 01:02

  • [프로농구] 이번엔 감독에게 … 또 도진 심판 막말 논란

    [프로농구] 이번엔 감독에게 … 또 도진 심판 막말 논란

    전창진프로농구 심판들의 막말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심판 자질론으로까지 번질 조짐이다.  막말 논란은 이번 시즌만 벌써 두 번째다.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T와 오리온스

    중앙일보

    2013.01.12 00:00

  • [프로농구] SK, 홈팬에 화끈한 성탄 선물

    [프로농구] SK, 홈팬에 화끈한 성탄 선물

    연재가 농구하는 법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18·오른쪽)가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CC-삼성전에 앞서 시투하고 있다. 손연재는 KCC 건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

    2012.12.26 00:47

  • 동부서만 빛난다? 윤호영 잘못 봤다

    동부서만 빛난다? 윤호영 잘못 봤다

    윤호영“윤호영은 동부에 있기 때문에 윤호영이다. 다른 팀에 있다면 윤호영이 이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상무에 입대한 윤호영(28·1m97㎝)과 지난 시즌 챔

    중앙일보

    2012.12.07 00:36

  • 프로 형들이 긴장했다, 고교 괴물 이종현

    프로 형들이 긴장했다, 고교 괴물 이종현

    이종현“최고의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하겠다.”  ‘괴물 센터’ 이종현(18·2m6㎝)이 28일 시작되는 프로·아마 최강전을 앞두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이종현은 2012년을 “

    중앙일보

    2012.11.28 00:40

  • [프로농구] 입술 찢기고 뛴 서장훈 그 투혼 덕에 이긴 KT

    ‘국보급 센터’ 서장훈(38·2m7㎝)의 부상 투혼이 또 한번 부산 KT를 일깨웠다. KT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81-75로 승리했다

    중앙일보

    2012.11.22 00:26

  • [프로농구] 맥빠진 KT

    [프로농구] 맥빠진 KT

    전창진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전창진 부산 KT 감독은 많이 수척해 있었다. 성적 부진에 따른 스트레스와 함께 ‘무성의 경기 논란’의 중심에 섰기

    중앙일보

    2012.10.25 00:20

  • [다이제스트] MLB 샌프란시스코 월드시리즈 진출 外

    MLB 샌프란시스코 월드시리즈 진출 샌프란시스코가 23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를 9-0으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샌프란

    중앙일보

    2012.10.24 00:59

  • [프로농구] 너~무 잘할 것 같아, 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공공의 적’이 됐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은 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

    중앙일보

    2012.10.02 23:59

  • ‘이심전심’ 전창진·서장훈

    ‘이심전심’ 전창진·서장훈

    전창진(左), 서장훈(右)‘호랑이’ 전창진(49) 감독과 ‘국보 센터’ 서장훈(38)이 KT에서 만났다. 성격이 강한 감독과 선수의 만남이라며 주변의 우려가 컸지만 아직까지는 큰

    중앙일보

    2012.09.14 03:00

  • 여보세요, 여보세요 … 종일 전화하는 이상범

    여보세요, 여보세요 … 종일 전화하는 이상범

    이상범“키 큰 선수들 상대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이상범(43·안양 KGC)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또 전화기를 들었다. 7월 초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2012 런던 올림

    중앙일보

    2012.05.03 00:42

  • 전창진 감독, 역대 최고 4억5000만원 재계약

    전창진 감독, 역대 최고 4억5000만원 재계약

    전창진 감독전창진(49) KT 감독이 프로농구 역대 최고 대우로 재계약했다. KT는 2일 전창진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연봉 4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유

    중앙일보

    2012.04.03 00:40

  • [프로농구] 슛 살아난 조성민, KT 살렸다

    [프로농구] 슛 살아난 조성민, KT 살렸다

    조성민KT가 2연패 후 1승을 따내면서 홈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다.  KT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KGC인삼공사와의 3차전에서 83-

    중앙일보

    2012.03.23 00:00

  • [프로농구] PO 초보감독 이상범 챔프전이 보인다

    [프로농구] PO 초보감독 이상범 챔프전이 보인다

    KGC인삼공사 김태술(오른쪽)이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상대 수비 표명일을 피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김태술은 13득점

    중앙일보

    2012.03.21 00:00

  • [프로농구] 수퍼루키 오세근 골밑 점령 … 16점·11리바운드

    [프로농구] 수퍼루키 오세근 골밑 점령 … 16점·11리바운드

    KGC인삼공사의 오세근(뒤)이 KT 박상오를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안양=뉴시스]51-50으로 앞선 KGC인삼공사 이정현의 3점슛이 빗나가자 치열한 골밑 다툼이 벌어졌다. 승자

    중앙일보

    2012.03.19 00:13

  • [프로농구] 연장 … 또 연장 … 4강 가는 길, 박상오가 열었다

    [프로농구] 연장 … 또 연장 … 4강 가는 길, 박상오가 열었다

    2차 연장 2분30초를 남기고 박상오(31·KT·사진)가 사이드라인을 돌파, 허버트 힐(전자랜드)의 블록을 피해 골밑슛을 성공했다. 89-83. 박상오는 오른손을 흔들며 포효했고,

    중앙일보

    2012.03.17 00:25

  • [프로농구] 로드 37점·13R, 4강 길 보이는 KT

    [프로농구] 로드 37점·13R, 4강 길 보이는 KT

    KT의 찰스 로드(오른쪽)가 12일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전자랜드의 허버트 힐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KT는 이날 승리로 2승1패를 기록했다. [인천=뉴시스

    중앙일보

    2012.03.13 00:00

  • [프로농구] 위기마다 고감도 슛 … ‘역전의 용사’ 문태종

    [프로농구] 위기마다 고감도 슛 … ‘역전의 용사’ 문태종

    역시 해결사였다. 전자랜드의 ‘4쿼터 사나이’ 문태종(37·1m97㎝·사진)이 위기마다 고감도 슛을 자랑하며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전자랜드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12.03.09 00:06